●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6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뉴스타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태이 엘

⑥ 업소 경험담 :

비오는날 오전 몬가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안잡여서 제휴업장 여기저기 보다 

찾은 뉴스타 여러가지 코스중에 구긍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전화로물어보고 싶엇지만 그냥 부가적인게 궁금했기에 예약을 잡아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있는 언니를 좋아하는지라 ~일단 방문예약 ~

여자실장님 두분? 남자실장님 한분이 반깁니다 .80분이 궁금해서 일단 단독르로 진행

여러가지 옵션이 있지만 제가 가능한게 별루 없어서 해보고싶엇지만 끌림~받기로 

합니다 . 엘베로 엘실장이 모셔줍니다 ~ 안내인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였다라는거 ㅋㅋ끌림 서비스를 후딱 받습니다 어쩐지 이쁘드라 ㅋㅋ

잠깐에 시간을 보낸후 엘실장이 기대하던 태이방을 노크하고 안내 합니다 .

키는 크지 않지만 적당히 좋고, 몸매도 예쁘고, 언냐 스타일도 좋습니다.

성격좋고, 살갑고 대화도 잘 하네요. 적당히 분위기 만들고서...

슬슬 옷을 벗는데... 은근 뒤태부터 색기가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꼴릿하네요.ㅎㅎ

몸매 라인도 훌륭하고, 글램하니 D컵에 비율도 좋아서 몸이 참 예쁩니다.

분명 마르지 않은 몸매, 진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네요. 아마 그래서 꼴릿한가봅니다.

예쁜 속옷은 제가 벗겨주고...

살짝 양치하고 씻고서 침대로 가면서 벌써 껴안고 혀를 섞기시작했습니다.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오히려 저를 덮쳐오네요.

야시시한 신음과 음란한 터치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요...

곧, 태이의 입술이 제 몸에 밀착하면서 짜릿한 기분을 선사해주네요.

제 동생녀석을 입에 머금고 맛깔나게도 빨아대네요. 잔뜩 성이난 제 동생놈...

다시 동생놈을 빨아주는 태이를 일으켜 눕히고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태이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태이의 곳곳을 느꼈네요.

태이도 자극을 느끼는지, 제법 흥분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주홍 그곳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댔죠.

아주 잔뜩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제 흥분상태가 주홍에게도 전해졌는지, 정말 뜨겁게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물이 흥건~~ 해지면서요.

애무하는 보람이 있는 언냐네요.ㅎㅎ

흥분했는지, 제게 어서 넣어달라고 보챕니다.

잠시 그녀와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콘 장착하고...

태이를 눕히고 시작했습니다.

밀어넣는데... 태이 안이 참 따뜻하고 짜릿하게... 조입니다.

허리를 움직이자, 태이도 눈을 감고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그녀의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ㅎㅎ

다시금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마침내 뜨거운 태이안에 뜨겁게 발사~

주홍랑 꼬옥 안고서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ㅎㅎ

태이 만나서 아주 기분좋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