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쪼여오는 쪼임 덕분에 양이 어마어마 했네요
콜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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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1:2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명 : 스웨디시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나
⑥ 업소 경험담 :
약간 와꾸진상이라 다른업소 갈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캐슬실장님이 일단 오라고 한다
설명도 잘해주고 업장자체가 찾기 쉬운 장소에 위치해 있었다
결제하면서 가볍게 지나가는 투로 한번 떠보았지만 아가씨 사이즈는 좋다는 말만 한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일단 샤워하고 루나를 만났다~~
와꾸는 일단 크게 흠잡을 곳은 없었다...아니 너무 이뻐요
20대 중후반의 이쁜 와꾸~ 충분히 만족스러운 와꾸였고
몸매도 관리 잘한 이쁜 몸매여서 외관은 합격점
대화를 몇마디 해보니 성격도 괜찮아보였다
이름을 물으니 루나였다
성격이 밝은건지 같이 있는 내내 밝은 면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약간 업시키려는 듯 보였다
마사지는 압도 은은하게 강력한 압, 조절을 잘 하셔서 세게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힘조절도 하고
손으로 눌렀다가 팔꿈치로 눌렀다가 하는 등 마사지 기술이 꽤 좋았다
슬슬 루나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탈의를 한 루나 몸을 보니 대충 C컵 정도 되어 보이고 약간의 애굣살은 있지만 이정도면 준수했다
애무는 꽤 잘 하는 수준, 전립선의 영향인지 입이 닿자마자 쿠퍼액을 흘려버린 내 똘똘이...
오래 받으면 안될 듯 하여 짧게 받고 바로 삽입
아예 마른 언니보다 이렇게 약간의 살이 붙은 언니가 떡감이 훨씬 좋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세도 바꿔가면서 떡을 치다 어느덧 발사의 순간이 되어 펌핑을 빠르게 했더니
내 목을 감고 목덜미를 핥으며 더 세게 해달라고 하는 루나...
참을 수 없어 시원하게 싸고 났더니 양이 많다고 좋아라 한다 뭐든 많아야 한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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