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밀키+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인데 새벽에 눈이잠시 떠져서ㅜㅜ
오늘 달려볼까나하고 디저트 출근부를 보던중 밀키가 출근하길래
아침까지 이것저것 하다가 8시 딱 맞춰서 전화드리고 예약을 하고
조금 더 눈을 붙히고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밀키와 인사를 나눈 뒤
같이 쇼파에 앉아서 밀키에게 음료를 주고 옆에 앉자마자
바로 팔짱을 끼더니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서로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씻어야 한다길래 옷을 벗고 가는데
밀키도 따라 들어오길래~ 오빠랑은 이제 자주보니까 시간도 줄일겸 같이 씻자고 하더라구요~
저를 씻겨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이어졌고 BJ까지 해주는데
하마터면 샤워실에 저도 모르게 진행할뻔;;
먼저 나와서 밀키를 기다리며 먼저 누워있으니까 밀키도 마무리하고 나오더니
도톰한 입술로 키스를 해주며 이제는 제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너무 잘아는 친구라
금새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저도 밀키를 눕히고 큼지막한 가슴을 모아서 혀로 젖꼭지와 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주는데~ 역시나 반응이 좋은친구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역립을 하다가 다시 올라와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살짝 클리를 튕겨주니 아래가 축축히 젖어오며 제 귓가에 신음을 내는게 너무 섹시하더라구용~
마치 섹시한 고양이가 우는것처럼~
밀키가 제위로 올라와 살짝 비벼주니 신음을 내며 못참겠다며
ㅋㄷ을 끼고 여상으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저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튕겨주네요~
밀키가 뒤로 돌아 여상으로 뒷치기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큰 골반과 힙을 감상하며 안되겠다 싶어 제가 뒤에서 끌어안은채
박아주다가 양팔을 잡은채 강하게 박아주며 마무리했습니다~
땀이 뻘뻘 낫네요~ 격렬하게 해서 그런지~
옷을 입고 문앞에서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