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 [에이스+7]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그녀에게서 단 한개의 헛점이라도 찾기 위해서 온몸을 탐섹(?)해 봤지만, 얻은 것은 극락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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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올리브] [에이스+7]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그녀에게서 단 한개의 헛점이라도 찾기 위해서 온몸을 탐섹(?)해 봤지만…

rank 김개상 0 5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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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7]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그녀에게서 단 한개의 헛점이라도 찾기 위해서 온몸을 탐섹(?)해 봤지만, 얻은 것은 극락이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에이스 (010-3914-852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거의 2개월만에 에이스를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큰 눈이 이쁜 에이스였습니다~
오늘따라 배우 이주빈 느낌도 들었는데, 이주빈보다 좀 더 눈이 큰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늦은 입실을 하니,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시원한 물을 챙겨주고는 찗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바로 샤워를 하자고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간만에 봤는데 바로 몸의 대화로 들어가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조금만 더 이야기를 나누고 하자고 하니, 그럼 자기 담배 한대 피워도 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하고는 좀 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간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봤었는데, 오늘도 운이 좋았던게, 에이스가 늦잠을 자서 늦게 출근하게 되는 바람에, 제게도 기회가 생겼더군요~
이래 저래 운 좋게 보는 친구인거 같았습니다~
잠시 아주 살짝 보이쉬한 목소리에 중독되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도 숨 좀 돌려지니,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오늘도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 앞부분은 주요 포인트는 거품내서 잘 씻겨주면서 제 앞에 쪼그려 앉아서 씻겨주는 모습이 무지 야했습니다~
나머지 부위와 등쪽은 간단하게 물 샤워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에이스도 씻고, 침대로 왔는데,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슴가애무를 가늘고 살짝 긴 꼭지부터 애무를 하다가, 젖살로 넓혀가니, 어라?;; 조금 더 반응이 셌지만 뭔간 좀 이상해서 바로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사실 자긴 슴가는 간지러움을 탄다고 하길래, 그러면 바로 보빨로 가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보빨하러 내려가면서 보니,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아주 봉긋하게 이쁜 둔덕까지의 라인도 이뻤습니다~
봉지는 풀왁싱 빽보로, 슬림한 체형과 어울리게 아주 컴팩트했고, 아주 살짝 클리쪽으로 후드와 날개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했는데, 역시 슬림해서 다리도 잘 접혔는데 완벽하게 M자 자세를 취해줘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다가 봉지를 전체적으로 몇번을 할하올리니, 아주 살짝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면서 움찔거려는데 신음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클리쪽으로 올라오면서 핧아주다가, 다시 한번 크게 질입구에서 클리로 핧아올리니, 앞서보다 조금 더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때부터 제대로 느끼면서 양손으로 자기 다리를 잡은 채로 벌려서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튜닝된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가늘고 긴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민감해져서는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도 촉촉히 젖어들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얼마 지나서부터는 전신을 꿈틀렸고, 얼마간 더 계속하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더니 결국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튕겨져 나가서 혼자서 부들거리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혼자서 움찔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곧휴로 부비부비는 하지 말라고 하고는 손가락 터치에는 너무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의 컴팩트한 봉지 쪼임이 좋았고, 제 힙을 잡아 당기면서 깊숙히 박히게 했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아대니, 박히는 동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에이스 쪼임에 더 버틸 수 없어서,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에, 이전보다 더 딱딱해 진거 같다며, 사정을 마치고 누우니 바로 정성스럽게 정리를 해주고는 잠시 비제이를 해줬고, 같이 누워서 마무리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저만 샤워를 했고, 에이스는 바로 환복을 했고, 다음에 또 보기도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에이스는 확실히 그 이름대로 외모적으로는 누가 봐도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였는데, 잘 느끼기 까지 하니 보는 즐거움도 최고였네요~
다시 한번 에이스는 역시 에이스였음을 제 온몸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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