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놀자] 언제나 즐거운 야놀자
꿀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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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3:4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4. 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영
⑥ 업소 경험담 :
야놀자는 일단 깨끗한 편이라 좋다.
언니들 서비스도 좋고, 가끔 피곤해 쩔어 보이는 언니도 있고
예민한 언니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인드도 좋고 만족스러운 언니들이 많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로 선택했다.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 맞아 피곤하겠지. 육체노동인데...
조심스럽게 대화를 유도한다.
무뚝뚝하지만 손님을 응대해야겠다는 기본 마인드는 느껴진다.
씻고나와서 전에 편의점에서 사온 스타킹을 내민다.
커피색 스타킹은 언제나 섹시하다. 검스, 살스 뭐니뭐니 해도 커스가 묘하게 섹시하다.
기본적으로 언니들이 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이것도 스킬이라고 배우게 된다.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하고 가급적 몸 터치는 최대한 자제한다. 키스도
가벼운 입맞춤 정도.
애무가 끝나고 본게임에 들어가면서 언니도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 순간을 최대한 즐기자. 쾌락에 집중
사정은 언제나 아쉽지만 내 몸의 모든 스트레스와 함께 분출한다.
아주 평범한 아저씨의 즐달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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