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막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강아지상의 민삘의 귀요미 페이스

-얼굴이 작고 앙증맞고 귀여움

-피부는 하얗고 슬림한 몸매

-애교많고 꿀떨어지는 애인모드를 가지고 있음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이 좋음, 잘 웃어주는게 기분 좋아짐

엘베에서 끌림이벤트하다가 주섬주섬 가운을 정리하고있는데

엘베 문이 열리고 제니랑 눈이 마주치는데 오호라~ 좀 귀여운데

얼굴도 작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게 마음에 들었음

같이 손잡고 제니방으로 입실!!!  제니와 토크하는데 잘 맞음

제니 자체가 밝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바로 친근하게 다가오고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인데 캐미가 맞아서 대화가 순조로움

이렇게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은 보기 힘든데ㅎㅎ

천천히 바디를 보는데 진짜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에 백옥같이 하얀피부

작은 몸에 들어갈께 어디있다고 허리가 쏙 들어가서 힙은 탱탱하게 나와있는데

아담한 몸이  지켜주고싶은 사이즈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돌아와 마른다이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하나하나 다 훑어주는 스타일이라 강한 애무보다

더 느낌이 좋고 눈 감지 말고 거울로 보라고하는데 그멘트가..왜이리 

므흣한지...특히 거울에 비치는 엉덩이가 개이뻐버림

역립으로 제니의 소중이를 마주해보고 소중이가 이쁘고 정리가 잘되있는데

클리와 소중이 입구를 자극해보는데 눈으로 봐도 작아보임

합체를 하는데 초반 압박감이 아주 지려버리고

장 단키를 끝임없이 해주는 마인드라 더 좋았음

자세를 몇차례 바꾸다 역시 마지막은 정상위가 좋아 끌어안고 하는데

내귀에 속삭이며 깊은 숨결과 섹드립을 날려주고 이젠 참을 수 없어

마지막 힘을 다쓰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