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만남에서 햇님이는 다음을 기대한다고했죠

서비스만 받다 끝난 1차전 복수하기위해 재접했습니다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겨주던 햇님이. 그리고 가벼운 포옹

"오늘은 나 기대해도되는거야?"

"당연!"

클럽에서 즐기는 시간조차 아까웠습니다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대화마저도 패스했습니다

햇님이를 눕히고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애무를 시작했죠

서로의 옷을벗기며 화끈한 시간을 예고했고

나의 역립에 햇님이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꽃잎에선 물이 조금씩 맺혀나오기 시작했고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이대로 멈출 순 없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그만' 이라는 단어가 나올때까지 애무를 했죠

햇님이는 어서 박아달라며 애원하듯 나에게 이야기를했고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햇님이의 보지는 나의 잦이를 강하게 압박해왔고

보짓물은 질질 흘러나와 내 자지털까지 잔뜩 적시더군요

첫만남과는 180도 다른모습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나봅니다

빠르게 사정감을 느꼈고 결국 참지못했네요

"다음엔 더 격하게 놀아볼까?"

라는 말로 마지막까지 섹스어필하며 들이대는 햇님이

과연 햇님이와는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다음만남도 기대됩니다 과연 햇님이와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