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에서의 달림 이거 너무 개꿀아닙니까?

당분간은 정안마로 물빼러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여기 제 취향에 너무 잘 맞는 여자가 있거든요

미팅하고 까미 만났는데 대박이네요

두탐? 세탐? 좀 길게 만날껄 진짜 후회스럽습니다.

와꾸? 섹시하구요

몸매? 지립니다.

서비스? 예술이구요

연애? 환상이였죠

응대? 개쩔어요 마인드가.. 후덜덜..

솔직히 요즘 이정도 서비스 스킬을 가지고있다?

일단 클라쓰부터 다르다는거죠

그리고 까미는 요즘 안마판에서는 진짜 찾기힘든 고런 타입이예요

방에 입장해서 까미의 와꾸몸매에 반했고

탕에서 서비스를 받을땐 스킬에 놀라버렸죠

침대에서 연애를 할때.. 까미의 야한모습에 꼴림폭발..!!!

모든 시간이 끝나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품에 안겨있는 까미!

이쁘다고 해주니까 미소를 짓는데 그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사실 이렇게 계속 안고만 있어도 행복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었겠지만

까미는 그럴수 없다며 마사지를 해주고 팩까지 준비해주네요..

요즘 이런 매니저 만나보신적 있어요? 절대 없을껄요...

그리고 얘 리얼로다가 명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무작정 보지가 좁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정말 기분좋게 자극을 해요

자세별로 자지를 자극하는 느낌이 좀 다른기분?

직접 넣어보세요.... 이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