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만난 마틸다는 굉장히 자극적인 여인이였습니다.

응대를 할땐 친절하고 순~한 그런 느낌인데

서비스가 시작되면 거침없이 내 몸을 유린하는게 미친 것 같더라고요

마틸다는 본인만에 루틴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마틸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비스를 받고 섹스를 하면서 느낀건..

이 여자 .. 남자를 자극하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안다는 것

뭐 야한 섹드립을 날린다거나 그렇다고 막 미친x이 되어버리는건 아니지만

아마 마틸다를 만나 서비스를 받아 본 사람이라면 저 처럼 생각할 것 같네요

클럽에서부터 찐하게 진행되는 하드한서비스

하드한 서비스 뒤에 이어지는 찐한 연애타임...

마틸다를 만난다는건 대놓고 즐달을 하겠다! 라고 마음먹는것과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100% 추천해! 라는 뜻은 아닙니다

분명 본인들의 취향이 있을테고 누군가에겐 맞지않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저런 후기를 참조해보시고 마틸다 만나보세요

마인드까지 워낙 좋은 매니저라 좋은시간 선물해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