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다오로 발길을 옮겼죠

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했죠

오늘 나의 파트너는 태양이 기대되네요

>160중반 정도의 키

>슬랜더 몸매에 빵댕이 굿

>러블리하고 애교도 많은 여자

>강약조절 죽여주는 서비스

>교감하며 몰입한채로 즐기는 섹스타임!

다오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태양이가 반깁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태양이

태양이가 내 자지를 핥아먹는 동안

옆에 서브로 붙어온 화끈한 서브들 ....ㅋ

다오클럽은 좋은게 메인 서브 구분이 없어요

이게 내꺼고 저게 내꺼고 다 내꺼..ㅋㅋ

맛보기까지 끝내놓고 방으로 출동!

대화는 짧게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꼼꼼히 진행되는 태양이의 서비스

오랜만에 서비스 진짜 제대로 받았습니다

강약조절도 잘하면서 딥하게 훅 들어오는 혀

춤추듯 내 몸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오우.. 조루분들 여기서 위험신호 100% 올듯요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애교많은 여자의 변신..

저 60분 동안 너무 행복했자나요 ㅠ.ㅠ

섹스가 끝나고도 태양이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태양이 후기로만 보실껀가요?

후기로만 보기엔 너무나 아까운 여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