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갑자기 찾아온 달림신에...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에 보고
너무 느낌이 좋았던 캐슬로 전화해보니 마침 원하는 시간에 되더군요..
시간맞춰 방문...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서
방을 배정받고 기다립니다...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가 하는 만큼 수준급으로 받았습니다
마사지 후 하루가 있는 방으로 가는길...언제나 떨리죠
반갑게 맞아주는 하루와 만남의 순간은 참 좋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접견 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좀한후
하루에게 이끌려 서비스를 받으려니 약간 뻘줌 하기도 합니다.
뻘줌함을 없애려고 제가 먼저 하루를 공격해봅니다...
허접한 애무에도 적당히 느껴주는 하루
아 뭐를 받지도 않았는데...제 자식늠은 그 모습에 반해..벌써 기립..
이늠을 방치해뒀다가는 큰 사고가 날듯하여 이번엔 하루에게 제몸을 맡겨 봅니다..
하루 서비스는 상당합니다.
부비부비로 하다가 삽입해서 마구 찔러넣어주다가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언니 엉덩이에 꽉꽉 눌러 가며 장렬히 자식늠 산화 시키고..
남은 시간 짧지만 잠시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하루는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만족감있는 C컵인데다가
플레이할때는 무엇인가가 하나 더 있는 언니같습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 저를 흥분의 나락으로 유혹하는
색기 흐르는 여인이 저와 함께 있는걸 느끼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