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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6] 어리고 이쁜데, 그 나이에 비해 참하고 차분하고 밝으면서도 예의가 바른데, 침대에서는 경험치 적은 소녀의 싱싱함도 누릴 수 있어서, 여즘 가영이 매력이 흠뻑 빠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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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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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중독 중에 가장 무서운 중독이 사람 중독이라데, 저는 요즘 가영 매력에 흠뻑 빠져 사네요~
간만에 낮걸이가 가능한 상황이 되서, 오늘도 가영이를 찾아갔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예의 바르면서도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오늘 룸복은 조금은 아이돌 무대복 느낌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미니스커트 차림이였는데,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현관에는 검정색 긴 장화도 보였는데, 확실히 가영이는 블랙과 잘 어울렸습니다~
평상시와는 다른 시간대에 방문을 하니 반기면서도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 하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가영이가 물어본것도 대답하면서, 다시 본지 얼마되지 않아서 잠시 비오는 바깥 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를 수다를 떨다가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씼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오늘도 올탈상태로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정성스레 화장을 했기에, 가볍게 입술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아담한 자연산 소녀 슴가로, 아주 살짝 봉긋하면서도 꼭지도 아주 작아서, 매번 볼때마다 소녀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먼저 부드럽게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바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바로 몰입을 했고, 양팔로 제 어깨를 살며시 잡은 채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그립감도 좋으면서 라인도 좋았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밝고 뽀얀 편인데,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있었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짧은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쪽에 자라있었고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어리고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면서 속봉지가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어느새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고,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의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특히나 클리 애무를 하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점점 더 느끼더니, 어깨를 움크리면서 슴가를 주무르는 제 손을 맞잡기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후장부터 클리를 몇번을 핧아올리니, 크게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후장을 살살 핧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연신 아랫배를 불룩거리면서 느꼈고,얼마 후부터는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온몸에서 끈적거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거의 절정에 이른 듯 할때쯤, 이제 넣고 싶다고 해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오늘 다시 가영이를 느껴봐도 역시 어리고 부드러운 촉촉함이 너무 좋았고,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그 질감을 느끼다보니, 어느새 더욱 흥건해진 애액으로 아주 미끌미끌해져서 부드럽게 박혔고,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싱싱한 쪼임에 빠르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오래 느끼고 싶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깊숙히 박았는데, 역시 후배위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보니, 정말 더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무리로 다시금 정상위로 바꿔서는 이쁜 가영이를 바라보면서 막판 스퍼트를 내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가영이 덕분에 즐달을 했는데, 또 봐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마무리하고 퇴실하는데, 오늘도 두 손 모아 배꼽 인사를 하는데, 왜 이리 귀여운지~
이러니 또 보고 싶어지지 않는게 이상한거겠죠~
참 예의도 바른 아이여서, 끝까지 편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영이와는 달림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즐달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