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운 모습, 발랄한 성격, 이쁜외모, 슬림한 몸매

완벽하게 섹스에 몰입하는 모습 과감한 섹드립

애인모드부터 서비스까지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여자

내가 원하던 시간에 우유를 만날 수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바로 나의 품으로 안겨오던 우유

"오늘은 우리 오빠를 따먹어야겠는데 ....."

"너가 따먹히는거 아니구?"

"아냐! 오늘은 내가 다 할꺼야~"

애교를 부려오며 나를 침대에 밀치며 훅 들어오는 우유

우유는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잦이를 핥기 시작하고

나 역시 그녀의 홀복을 벗기며 우린 나체가 되었다

잦이를 핥으면서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는 우유

이번만큼은 그녀에게 내 몸을맡기고 서비스를 받아봤어

생각보다 화끈하게 들어오는 섹드립과 서비스

나는 끝없이 흥분하기 시작했고 우린 곧 합체를 했지

뜨끈한 물을 흘려대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우유의 모습

방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우린 더욱 질퍽해졌지

등과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우리의 흥분감은 점점 하늘로 치솟기 시작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사정감을 표현했다

자신의 봊이에 듬뿍 싸달라는 우유

깨끗하게 생긴 얼굴로 야한말을 툭툭 내뱉는 그녀

역시 우유는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유일한 지명

이번에도 그녀와의 시간은 완벽했고, 다음 만남이 벌써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