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언니들 오늘 좀 좋다고

오랜만에 갑니다

역시나 잘 반겨주시고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미러 초이스하러 가서

여기저기 훑어보다가

가슴 엉덩이 빠방하고

섹시한 이목구비의

맘에 드는 처자가 보이네요

바로 초이스 하고

룸에서 술깔고 바로 인사하네요

술도 잘먹고 대화력도 좋고

전체적으로 언니가 괜찬은듯

구장가서 샤워하고

언니 벗은 몸매에 꼴릿

비제이 해주는데 아이스크림 빨듯이 쫘악쫘악

눈웃음 치며 바라봐주면서 애무

이런 언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연애할때는 더 섹쉬하고 여친같이

최선을 다해주니 무지 귀엽고 감사

바로 끼워넣기 시도하니 쪼임과

반응 좋고

뒷치기 가위치기 

다 잘받아주니 만족감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고

시원하게 쌌네요

여친 같은 느낌으로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