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코스로 만나고 온 그레이 후기다.

특징. 서비스에 진심이다.

시체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매니저였다

일단.. 클럽서비스 받고.. 맛보기하고.. 대화 좀 하고..

여기까지는 무난했다 딱 클럽안마 느낌 매니저?

진짜는 지금부터다

물다이서비스가 시작되는 그 시점..

뒷판부터 시작이다 살짝 압이 느껴진다

위에서 힘있게 누른 상태에서 부비부터 시작

동시에 애무를 해주면서 몸을 돌려가며 부비시전

중간엔 몸을 살짝 떨어트려 꼭지로 부비랄까..?

글로만 설명하려니까 이게 참 어렵네...

똥까시도 길고 딥하게 들어오는데

완전 누운 상태에서 한번

엉덩이 살짝 들게한 상태로 한번

등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와 또 한번

매번 엄청 딥하고 찐득하게 똥까시를 해준다

BJ를 해주는것도 다른 매니저들과는 좀 다른데

몸을 계속 움직이면서 스치듯 자지를 자극하는가 하면

하뵷을 하다가도 다시 BJ로 자지에 자극을 준다

침대에서도 그레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는데

삼각애무 BJ 69자세 후 여상위로 섹스까지 다이렉트...

거침없이 내려찍기를 수십번

바디타듯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길 수십번...

이거 버틸 수 있나..?

점점 리듬을 타며 그레이의 스킬에 적응될쯤

가장 깊은곳에 정액을 뿜어대며 시간을 끝냈다

멀끔히 정리해주고 마지막은 다시 클럽구경..

이른 시간임에도 그곳은 역시 Hot했다